영구적으로 autocommit을 끄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만 설치하실 생각이시라면 소스를 컴파일 한 후에 클라이언트만 설치 하시면 되구요. 혹시 리눅스 배포본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배포본에 포함된 pgsql client package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소스 컴파일 방법을 사용하실 경우에는 서버를 컴파일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을 하다가 install 단계에서 make install을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make -C src/bin install

make -C src/include install

make -C src/interfaces install

make -C doc install

메뉴얼에 나와 있습니다.

http://www.postgresql.org/docs/8.1/interactive/install-procedure.html

그럼 수고하세요.

저는 현재 윈도우 Xp에서 작업 중입니다..

죄송하지만 윈도우용 클라이언트 설치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영구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DML 문장을 쓰다가

예상치 못한 에러가 날 경우에는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VC로 프로그램 개발중인데요.. connection을 하고나서,,  \set AUTOCOMMIT off를 먼저 선언하고 진행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윈도우용 클라이언트 설치법은 알려드린 메뉴얼의 바로 다음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윈도우에서 써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transaction을 걸아야 할지 말지는 순전히 사용자의 몫 아닌가 생각합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에러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하는 작업의 경우에는 명시적으로 transaction을 걸어줘야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작업에도 자동으로 트렌젝션이 걸린다면 DB에 필요 없는 부하가 생기게 될겁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쓰실 것이라면... 예를 들어 ODBC... DB의 autocommit을 영구적으로 끄는 것과는 아무 상관 없지 않나요? odbc의 autocommit 상태가 오히려 신경써야 할 부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