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인덱스 레벨 검사가 뭔가요? ㅡ.ㅡ;;

저는 아직 초보자라서 orcle을 보니까 있더라고여..계속적인 삽입가 삭제로 인해 인덱스가 느슨해지잖아여(맞는 표현이 아닌데..대신 할 말이 없어서여..이해해 주세여) 그럴때 인덱스 상태나 깊이를 볼수 있는 명령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postgresql에도 있지 않을까 해서 궁금 해서 질문 들였습니다. 추가로 arc형 타입을 super/sub로 변환 하려고 하는데여..제가 직접하는건 아니지만여 보조라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super/sub른 유형이 세개정도 있어서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arc형은 쉽게 이해가 안돼여..좀 알려 주세여 ..

아.. B+ Tree의 깊이를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저도 생각은 못해봤네요. 그런게 있을 수 있겠군요. 간단히 검색을 해봤는데 관련 내용이 없네요. 그냥 정기적으로 reindex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런데... super, sub, arc가 뭐죠? 제가 오히려 질문을 드리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박성철 님께..전 아주 초보자라 제가 쓰는게 유익한 정보는 안되리라 생각되지만 글을 남긴니다..저희 디비가 연결관계가 인조키로 되어있어서 이번에 주임님과 초보인제가 연결관계를 정리 하고 있습니다. 모델링을 보니까 arc관계가 있더라고여..은행을 예로 은행계좌가 있잖아여.그럼 그거에 따라 출금, 입금 으로 나뉘잖아여. 계좌 테이블에서는 출금이나 입금에 대한 돈을 기록 하고 출금이나 입금에서는 유저에 대한 것만 기록을 하게 되져..그것들에 관계를 묶어주는 타입이져 깊게는 설명이 불과해여..super/sub타입은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을 이용해 돈의 흐름을 확실히 기록하는 테이블이 있고 그것에 대한 타입별로 테이블을 두어 서로 외래키로 연결지어서 구분을 하는거져 연결관계를 논리적으로 구분한것입니다. 큰거 하나에 작은거 여러개. 하지만 구분되는게 아니라 서로 조인으로써 큰거하나 작은거 하나가 되어 하나의 테이블로 보고 사용하는데 보기편하게 바꾸는 거져..아직 초보라 설명이 부족하네여..제꺼는 저만의 표현이라..죄송합니다...공부해서 완벽히 알면 그때 또 쓸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