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힘든 며칠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좀더 편해질 수 있을까요? 글쎄요 라는 의문을 달면서 다시 새로운주를 시작해 봅니다.
다음주는 서울로 가니 그동안 못 본 몇분들을 만나 볼랍니다.
신청자 명단 적어 주세요. 8월 24일 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머물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