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The 3rd Workshop on Skull Base 에 참석차 서울에 갔다 왔습니다. 4박5일간의 여정이었는데 너무나
> 바빠 다른 것을 별로 할 시간이 없더군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되는 빡빡한 일정에 녹초가 되었다
>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많이 늦은 시간인데 이제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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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시스템의 시간에 오류가 있었네요. 덕분에 디비서버가 제대로 동작을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게시판의 글들은 최근 날짜가 제대로 맞지 않은 현상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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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디비서버의 오류로 인해 하루동안의 게시물을 날리고 말았습니다. 그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
> 니다. Daily backup 을 하고 있는 관계로 디비 오류가 날경우 하루치의 자료는 날릴수 밖에 없는 현실
> 입니다. 현실상 RAID 를 설치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매시간 백업을 할수도 없는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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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마지막 더위속에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이번 비만 끝나면 햇볕이 따사롭게 보일까요? 그
> 렇기를 바라면서 한주를 시작해 볼랍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첫날 잠깐 보고 못 뵈었네요. 쩝~
오라클 CD는 근데 언제나 굽지요..
한달에 한개씩 굽겠습니다. CD 라이터기 한번도 한써봤는데 부탁할수도 없구요.
열심히 작업해보겠습니다. 대신 시간이 좀 늦어져도 이해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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