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연휴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연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석이라는 것도 있지만 너무나 힘든 2-3개월이 지나가고 오랜만에 가져 보는 연휴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틀동안은 잠만 잤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 시간동안은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쯤 되어서 부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추석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신지요. 아직 추석이면 용돈이 생기는 분들이 많겠죠. :-)
그 시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시절이 끝나는 순간부터 힘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역시 받은 만큼은 베풀고 살게 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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