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끝냈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직장 근처로 이사 오는 것이 거의 4개월만이로군요. 그렇게 긴 세월을 겨우 마쳤답니다. 하루 120Km 를 차타고 달릴 일도 없어졌군요. :-)
하지만 싸인 이사짐을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저걸 어떻게 치우죠. 랜은 어떻게 다시 설치하죠 -.- (결국은 종규 불러야 할 듯 합니다. 도망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