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님 홈 하고 계속 옸다 갔다 하다가 보니. 글 하나 남기지 않으것 같애서..쩝~..
잘 모르지만 뭐 이사하신거 축하드리구요....^^;;;
회사 가까운 곳으로이사 하셨다니 좋으시겠군요.
전 초등학교가 바로 집옆에 있었는데
아마 그때부터 저의 폐인생활의 복선은 시작 되었나 봅니다...
가까우시더라도 일찍 일찍 일어 나셔서 지각 하지마시구 열심히 다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