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규모에서는 잘쓰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상용 디비에 비해 안심이 안되는군요.
현재 진행할 계획에있는 프로젝트가 규모가 좀 큰편인데 비슷하거나 더 큰 규모를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은 듣고자 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수는 동시접속 200여 정도 생각해야되고, 하나의 제품이 입고돼서 판매될때까지,
공장으로부터 입고(큰규모의 판매점이나 대리점으로)->출고(판매하는 판매처로)->(때에따라 반입,반품)->판매. 뭐 이런식인데,
월 평균 판매수가 3~5만개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자료발생은 위 경로를 통하다보니 몇배가 될수도있는거죠.
예측수는 출고까지는 거의 모든제품이 되는편이니까 전체 테이블 합해서 월 10만개 자료(레코드). 필드수는 평균 30여개?
한달에 이정도 데이타가 발생하는데, 어느정도나 버틸수(?) 있을까요.
관리만 잘하면 10년,20년 사용가능할까요?
데이타를 백업하고 다시 시작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계속 쌓아가는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