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그말 옳습니다. 첫날은 일찌감치 갔는데 둘째날 부터 지각했슴다. -.-
>
> ::정민철 님께서 쓰시길::
>
> > 태준님 홈 하고 계속 옸다 갔다 하다가 보니. 글 하나 남기지 않으것 같애서..쩝~..
> > 잘 모르지만 뭐 이사하신거 축하드리구요....^^;;;
> >
> > 회사 가까운 곳으로이사 하셨다니 좋으시겠군요.
> > 전 초등학교가 바로 집옆에 있었는데
> > 아마 그때부터 저의 폐인생활의 복선은 시작 되었나 봅니다...
> >
> > 가까우시더라도 일찍 일찍 일어 나셔서 지각 하지마시구 열심히 다니시길...^^;;
> >
전 지금 다니는 회사(5월말부터) 첫 출근 첫날 술이 떡이 되도록 먹었습니다. 그래도 첫 출근이니 오전에는 멀쩡하고 있으려고 노력하였지요. 그런데 점심때 회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죽이는것은 점심때 소주를 마시더군요. 뜨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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