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사야.
너 나이가 몇인데 이제와서 언어 공부 운운하고 있냐. 파~~아~~~ㄱ 쌔리뿔라.
열심히 해봐라. 너 그런데 왜 사표 내니.
이상하다. 짤린 걸 너무 미화해서 표현한 것 아니니...
::coral 님께서 쓰시길::
> 사표 쓴 후 시즌 2차전에 돌입했습니다.
> 첫 일주일간 이러니저러니하다가 조용하기에 수리된줄 알고
> 배시시 웃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되는군요.
> (정수리를 도끼로 한대 맞은 느낌이랄까...?)
>
> 요즘 들어 더욱 제 능력의 한계를 느낍니다.(보스...)
> 이제와서 다시 언어공부하기도 그렇고... 이것저것 다른것들도 해보고 싶고...
> 세상은 좁고 할것은 많다... 라고나 할까...
>
>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
>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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