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분들도 많더군요.
예전에 자주오시다가 요즘은 안 오시는 분들....
그리고 요즘 연락은 하고 살지만 그래도 이곳에 글은 안올리시는 분들...
그럭저럭 몇 분들 얼굴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습니다.
곧 DSN 모임을 다시 한번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 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