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 데이터베이스의 디스크 사이즈 0 )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고 테이블을 작성해서 디스크 사이즈를 1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삽입해서 사용하는 디스크 사이즈가 100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삭제(delete)를 해도 디스크 사이즈는 변함없이 100입니다.
포스트그레스 관리자 유저로 VACUUM FULL을 처리를 하면 다시 1의 상태로 돌아와야하는데.
1이 아니고 4인 상태입니다.
이 남아있는 3의 사이즈는 무엇입니까?
다시 100의 디스크 사이즈를 쓰는 데이터를 삽입하고 모두 delete하고 VACUUM처리를 하면 2-3정도가 더 남겨지게 됩니다.
몇번 테스트 해보지 않았지만, VACUUM의 처리의 의미를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이렇게 아무리 적은 사이즈라도 몇년 쓰다보면 쌓이게 될텐데... 문제가 될게 분명하네요.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처방안이라도...
OS : Fedora4
postgreSQL 8.1.3 버전입니다.
postgreSQL 설정은 기본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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