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에 kts를 이용한 tsearch2를 사용해보자는 말씀들이 보이던데
진행경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수 있을가여 ?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과 전혀 없습니다.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더 잘먹어 보려고 촛불들고 나서기 바빠서,
아니, 연애하기 바쁘고,
자식새끼 키우기 바쁘고,
바람피기 바빠서.
해외여행준비 하기 바빠서.
어쩌면 kts 주걸저리던 이들이 이제 좀 더 가져서가 가장 타당한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군여 ^^; 지금 접목을 좀 해보려 윈도용으로 컴파일까지 해둔상태입니다. 조금 사용을 해보니 결국 사전의 중요성만 느껴지더라구여 ^^; 조금더 시간내여서 tsearch2랑 붙여봐야겠습니다
잘 되시면 공유 좀 ㅎㅎ
저도 Kts 주절거리던 이들 중 한명일까요? ㅎㅎ
당시 kts를 좀 살펴보았는데 구문 분석기로 쓰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생각도 좀 들었구요. 무엇보다...
제가 국문법에 워낙 약해서... 포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