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제목에 다 써 버렸네요;
RC1 쓸만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사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부분이라 별 문제가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기대되네요.
전통적(?)으로 pgsql은 x.x.3 정도 되야 실무에 쓸만하고 그런데 말이죠...
enterprisedb가 많이 팔려야 pgsql도 뜨는 건데...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서 기쁘기는 하지만 업체가 다우기술이라서 좀...ㅡ.ㅡ);
--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서 기쁘기는 하지만 업체가 다우기술이라서 좀...ㅡ.ㅡ);
다우기술이라는 회사가 썩 좋지는 않는 회사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엔터프라이즈를 구입하면, 기술문의를 할 수 있는것인가요? ^^;
저희도 도입을 검토하고 물어봤는데 엔터프라이즈를 구입하면 기술지원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거의 Subscription 수준인 듯 했습니다.
오늘 두번째 캔디데이트 버전이 나왔네요.
참 많이 뜸을 드리네요.
늘 그래왔듯이 패치버전 서너개는 나와야 실무에 적용하는게 암묵적인 관례이기는 합니다. 크크
그 나물에 그 밥으로 10년이 넘어가니, 이젠 즉석 비빔밥이라기 보다는 묵은지가 다 되어가는지,
참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