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정신없이 바쁘고 그런건 아닌데 회사에서 팀이 개편되고 제가 이쪽 팀장을 맡고 또 연말이 다가와서 내년 계획도 세우고 그러려니 마음의 여유가 별로 생기지 않는 듯 합니다.아직 업무파악이나 업무 프로세스 정리가 잘 안되어서요. 주로 서비스 지원을 하는 쪽 일을 하다가 직접 사이트를 운영하는 일을 하려니 이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재미있기는 한데요.
오라클이랑 C로 연동한것 정리하고 있는데 이것도 아직 초보자라 버벅버벅...
재익이형 mysql 답변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좀 죄송하네요.
12월 모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번에는 참석이 좀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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