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옥!!! .... (나중에 설명... 으...)
일전에 언듯 가보겠다고 비추기는 했지만 정식으로 말씀드린 것은 아니라,
하여간
교통편은 '재주껏'호를 선택했고
'아마도'시 '늦지는 않게'분에 도착할 겁니다.
'어쩌면'호가 먼저 간다면 일찍 도착할 수도 있겠지만요.
회사 그만두고 속편히 잠이나 자려 했더니 그것도 맘처럼은 안되더군요.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추신 : 처음지를 비명의 이유.
의자에 앉으며 글을 쓰려다 무릅을 책상 모서리에 강타!
예전에 BB탄이 무릅에 밖힌 때 이후 가장 아픈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