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올해 들어 첫 망년회를 했습니다. 우리 위의 댓빵이랑 이곳 과장 세사람이 같이 한잔을 했습니다. 얼마나 마셨냐고요. 말로는 다 못합니다. 많이 마셨슴다. 새벽 세시까지는 기억이 나네요 -.-
오늘은 조용히 쉴려고 했더니 또 다른 곳에서 망년회라고 오랍니다. 과 대표로 참석을 해라나 뭐라나.... 또 내일 새벽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그럼 이번 주말에 쉬어야겠지요.
그런데 뭐하는 날인지 아시는 분은 아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