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2차 술모임이 성황리에 끝난 모양이군요.
얼마간 예상은 했다지만 단 하루밤 사이에 끝장낸 술의 량이
가히 살인적이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가봤어야하는 것이 아닌가는
생각도 들지만...(술 때문은 아니고...)
하여간 잘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끙...
그리고 보스 인천 오실 때 알려주세요. 상황보아서 도망가게요.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