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가웠구요..
아쉽게시리 개인적인 체력의 한계로
(말할 힘조차 없어서리..)
양주만 홀짝거리다 이내 지쳐 잠들어 버리고...
오가는 얘기만 기웃거리다 오게 되었네요.
여하튼 많은 분들 얼굴보게 되서 좋았구요.
다음 모임때는 체력을 보충해서 가야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