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증말 엄청났군요..
무척 가고 싶었는데.. 못갔습니다 ..-.-
대수술(?) 후유증으로 전치 3일의 집안 가료를 명받고
지난 금욜부터...흑흑...
두목..나 칼(메스) 맞았어요...등짝에..
저번처럼 나 수술(사랑니제거수술)하고 왔는데.. 또 술먹을(일)것 같아서리
(생실밥이 그냥 튿어지긴 싫었슴다)
그리고 의사 아저씨의 협박도. 있었어요..으~~
그리고 더 무서운 세정이가...
멋진 모임이었다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