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재익형님과 PLUG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했던 얼굴들을 확인하게 되어 정말 기뻤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울나라 리눅스계를 이끌어 나갈 분들이라고 생각하니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한번 안비친 제가 부끄럽기도 하구요 ㅠ.ㅠ
늦게 도착해서 술만마시다가 황급히 출발하느라 한마디 대화도 못 나눈 분들도
있는것 같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죠 :)
p.s.1 무모하게 카풀제를 시도하는 바람에 생고생하신 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p.s.2 모임후기까지 지각해서 죄송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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