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많았던 올 한해를 마감하고자 연말은 어디가서 조용히 쉬다 올 생각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컴퓨터를 접할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어디가는지는 묻지 마세요. 이렇게 한번 쉬어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 다음에 서울 올라가면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못만났던 모든 분들을 만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