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ty 속성 ( 자동증가 )를 사용했다가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Identity 속성을 사용하려면 필드가 numeric 타입이어야 하므로
지정을 하고 사용을 하다가...
디비 서버에 큰 부하가 걸려서 Sybase 데이터베이스가 동작을 하지
않고 멈춘적이 있습니다.
이때 자동증가 타입 필드들 모든 레코드에 5조라는 수가
더해지면서...
디비서버를 재부팅해도 그 테이블은 동작을 하지 않더라구요... 이
문제도 해결해야겠지만...
그보다도 우선 그 속성을 없애고 최대값 + 1 을 구해서 입력을
하도록 고쳐보려고 하였으나..
한번 지정한 identity 속성을 없앨 수 없다는 내용의 말을 sybase
코리아 담당자 분께 들었습니다.
우째 이런 디비가 있을까요? 트랜젝션 성능은 괜찮은것 같은데 그외
부분들이 저를 너무도
당황스럽게 합니다. 왜 5조라는 숫자가 필드에 더해진것이며.... 이
해결책은 없나요?
물론 테이블을 새로 만들어 옮기고 이름을 변경시키면 새 테이블이야
만들수 있겠지만 그때마다
그런 작업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identity 속성을 간단히
없앨 수는 없나요? 70여만개의
데이터를 매번 옮길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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