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님 질답란이야 어떻게 꾸며 나가면 어떻겠습니까.
누가 대신 답변을 해도 되는것이고... 부담 갖지 말고 재미있게 운영
해 나가도록 합시다.
야유회 재미있었는가요. 저도 애기만 아프지 않았으면 집사람과
단풍 구경이나 갈려고 했는데 그렇질 못했네요.
그리고 오늘 홈페이지 Announce 부분 (index.php3 부분)을 DB화 시키고
그리고 관리자만이 글을 적을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들어갈수 있는 곳은 저와 태준님 정환님 컴터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답니다.
Announce 시킬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음. 언제 술이나 한잔해야 할텐데 말이죠. 좋아하지는 않지만 즐기긴
한답니다. :-)
> 이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쓰는군요.
>
> 며칠간 회사이로 바쁘고 금요일날 야유회를 다녀와서 mysql 게시판 담들
을
> 맡았는데 신경을 못 썼습니다.
>
> 앞으로 알차게 꾸며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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