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이도 많은 생각을 하나 보군. :-) 나도 요즘은 많은 생각을 한다. 이런 나의 삶이 과연 괜찮은 삶일까... 한번씩 끝없이 바쁜 나날들을 만나면 그날 저녁에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피곤에 절은 나의 얼굴이 보인단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지. 내가 여기서 뭔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것들이 과연 내게 무슨의미를 던져 주고 있는 것일까?
확실히 힘든 날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 :-)
지니님 이 태준이가 그 태준이 맞아여. :-)
>>지니 님께서 쓰시길<<
:: 님들이 sleep에 빠지면 제가 시그널 하나 보내드리져...
:: SIGALRM이나 SIGCONT 정도면 되겠죠?
:: ^^;;;;
:: 복 많이 받으세여....
:: 뱀발: www.taejun.pe.kr 의 문태준님 맞죠?
:: 처음으로 리눅스 접하면서 님의 글들 읽던 기억이 새록~새록~
:: 떠오르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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