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_timestamp 결과가 뭔지 알기 전에, 하위 테이블 선택이 먼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PostgreSQL 파티션 가지치기(partition pruning)의 한계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http://postgresql.kr/blog/postgresql_partition_table.html

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링크의 예제랑 좀 다른거같아요.

제 쿼리는 where 절에 time_stamp = '텍스트 날짜값'  

으로 썻느냐

time_stamp = to_timestamp('') 를 썼느냐의 차이밖에 없거든요

지금 계속보는데 time_stamp > current_timestamp도 구분을 못하네요.

pruning error같은데 같은 이유는 아니거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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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함당..

to_timestamp함수에 답이 오기전에 계획을 맞히면서 pruning error가 나는걸수도 있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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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ㅡㅡ

where 절에 date_part 로 월단위로 구분할때는 제대로 찾아가더니,

to_timestamp는 못찾는게 이상하네요.

 data_part 는 immutable 함수고, to_timestamp 함수는 stable 함수라서 그래요.

테이블 가지치기가 제대로 되려면, 해당 하위 테이블에 정의한 그 range 값이 상수로 와야합니다.

@ 김상기

또하나 배워갑니다... 쿼리를 많이 바꿔야겠네요..

 위 문제 해결했습니다.

immutable 함수를 만들어서 return 에 current_timestamp 하고

where 에 immutable_함수() -interval  로 하니까 partition pruning되네요.

좋은힌트 감사합니다.

 partition table 생성시 check절을 timestamp 기준으로 생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