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UniSQL 게시판이 등록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과 UniSQL 에 대하여 많은 정보들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글을 처음으로 작성후에 적어 보는 글입니다. 앞으로 많은 격려의 글 보다는 정말 UniSQL 을 사용하시는 User 및 DBA 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이 올라와 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온라인상으로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처리에 감사를 드리며,
1. 국산 DBMS UniSQL이 많은 개발자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과
2. DSN 발전에 일조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인내와 꾸준함만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처음으로 DSN 을 만들었을때가 생각납니다. 하루 세명이 들어오는 날도 있었고, 하루 한명도 안들어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때는 28.8Kbps 의 T.T 선 (이것 아시는 분이 몇분이나 될련가) 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서 몇백명 정도가 접속을 하시더군요. 그러다 오늘날에는 하루 30만 히트를 기록할 정도죠.
정말 신기하죠.
모든 일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UniSQL 도 나름대로 한분야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는 DBMS 입니다. 착실하게 개발자와 사용자 간에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간다면 좀더 많은 사용자와 DBA 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초창기 UniSQL 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 자료를 너무나 구하기 힘들더군요. 이제 이곳이 그런 역할을 대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병주님 열심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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