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varchar2(4000) vs PostgreSQL의 varchar(4000)
. 오라클 : 한글 1글자당 2바이트
. PostgreSQL : 한글 1글자당 3바이트
오라클의 경우 한글 2000글자까지 입력이 되고 PostgreSQL에서는 4000글자까지 입력이 되는데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CharacterSet 관련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오라클은 캐릭터셋에 따라 바이트만큼, PostgreSQL은 캐릭터셋에 상관없이 바이트가 아닌 글자수로 저장됩니다.
SQL defines two primary character types: character varying(n) and character(n), where n is a positive integer. Both of these types can store strings up to n characters (not bytes) in length.
character varying(n)
n
character(n)
https://www.postgresql.org/docs/current/datatype-character.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