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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블을 만들때 하나라도 varchar 형으로 지정하면
> > 나머지를 char로 지정해도 varchar로 지정이 되버립니다..
> > 근데. char(1) - char(3)까지는 char로 되고 나머지는 다
> > varchar로 되버리더라구요..
> > 이유가 몬지?? 제가 설명을 잘 했나 모르겠네여~~
> =====> 이 부분은 저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잘 이해가 되지
> 않네요... 헤헤...
>
>
> > 그리고 varchar하고 char의 컴퓨터쪽에서의 차이점이 모죠??
> =====> 음.. char type은 말 그대로 문자만 표현이 됩니다.
> 그러니까 데이타를 '1'로 넣으면 문자로 인식한다는 것이죠..
>
> 그러나 문자와 숫자가 같이 들어갈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 char type으로도 할 수 없고 int형으로도 할 수 없을 겁니다.
> (가령 우편번호나 주민등록번호 같은 경우말이죠..)
> 이럴 경우엔 varchar를 씁니다.
>
> 하나밖에 대답을 못해드려서... 쩝...
> 암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varchar 과 char차이는
char(4) 무조건 4 바이트 차지
varchar(4) 만약 실제 글자가 2바이트라면 2바이트만 사용
이런 차이도 있지요. 자료저장면에서 보면 varchar(가변길이)가 좋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char이 속도면에서는 유리하지요.
근데 솔직히 작은 규모의 db라면 이런것 그다지 신겨쓰지 않아도 될듯. 하루 몇십만건씩 쌓이고 그런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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