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정수님 아무래도 꿈이었나 봅니다. 저가 가무를 좋아해도 노래는 영 꽝이라서 그냥 듣는것만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복권 사셨어요. :-)

>>허정수 님께서 쓰시길<<

:: 왜 이런 꿈을 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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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신문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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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이 "언더그라운드 직장인 가수들" 이란 내용이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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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익님과 태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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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 시간 마치고 저녁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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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에서 노래 부르는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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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가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서 이런 꿈을 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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