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제약조건에 관련해서..

외부키(foreign key)와 캐스캐이딩(cascading) 을 검토해 보시길..

더불어 안정적인 성능과 효과를 위해서...

트랜잭션(transaction) 과 트리거(trigger) 도 검토해 보시길...

무슨 말씀인지..

코드명을 변경한다는게 과목코드 "AAAA","BBBB"의 값을 변경한다는건 아니겠죠?

코드테이블에서 변경되어야할것은 단지 코드명(여기서는 과목명)이지

과목코드는 될수없습니다. 따라서, 과목명을 바꾼다고해도 수강현황테이블은 변경할 필요도 없겠지요

일반적으로 코드테이블을 관리할때 필요하면 추가해서 쓰는 방식으로 하겠죠

샘플) code_table

과목코드       int                   default 1

과목코드명    varchar    50

사용여부       char(1)     ( Y / N )

정렬순서       int

delete 의 경우는 어떻게 하실건지요? 과목이 없어졌을때...

수강신청 시스템은 동시접속 수가 엄청나지요...

실무에서는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코드테이블의 코드와 같은 PK는 수정하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다른 코드를 써야한다면 별도 코드를 Insert하여 사용하지요. 그리고 삭제했을때는 걱정을 안하셔도 되는게

Join Query시 코드테이블과 마스터 테이블간의 Outer Join으로 해결하지요. 왠 Outer Join 하시겠지만 요즘은 Plan을 떠보면 Outer Join도 성능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Join Query결과 과목명이 없으면 해당 코드테이블의 관리 오류를 발견할테고, 관리자가 즉시 복구를 하겠지요.

그리고 코드테이블의 코드는 Delete를 하지 않습니다.

상태코드를 별도로 가지고 관리하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