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답이라길래 앞에 무전기 잡을을 잠시 넣었죠.
이 게시판 생긴지 얼마 되질 않았어요. 4월이니 말입니다.
오늘이 26일이죠.
4월이 4일 남은 날이기도 하고,
한창 파업(울 아버지 고생하시고 계심. 애꿋은 공무원이심)중인 서울 지하철,
그 법적 면직 기한이 오늘이라나, 오늘까지 안나오면
퇴직시켜도 법적인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참, 이 세상을 강심장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는구나.
안녕하세요. 저는 장규수라는 학생입니다.
학생은 아니고 졸업생이라 해야겠죠.(그러나 학생이라 불뤄주오)
이곳 홈 정재익 선생님과는 우연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밀. 하하 ^^
아참. 정재익 선생님, 득남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 사모님 성함을 여기서 보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예쁜 아들 이름을 잘 지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 치료 중임을 의식하고 조심조심 하루를 살며,
맞다... 지난 3월달에는 Perl에 대해 배웠답니다.
지금까지 열내며 제가 만든 방명록 소스를 고쳐가며
고생 고생 만들고 있습니다.
옛날 1학년때 프로그래밍 개론을 배우고
거의 처음 해보는 것이라, 이젠 지겹도록 하기 싫을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Guest Book ver 1.81 plus SETUP을 제 홈에 올렸습니다.
<font face="Arial,Helvetica" size="2">
<a href="http://members.iWorld.net/guesu/perlcgi.html">
About Perl CGI and Free Source</a></font>
perl로 만들었는데, 마음에 드시면 언제든지 가져가 쓰셔도 됩니다.
휴우.. 너무 잡담 길었습니다. 종종..이만,
정재익 선생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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