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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4
레드햇「DB 시장 진출 선언!」관련 업계 바싹 긴장
작성자
정재익(advance)
작성일
2001-12-06 21:11
조회수
6,780

레드햇은 타사와의 데이터베이스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가 좌절되자 자체 개발을 진행, 본격적으로 공개 소스 데이터베이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리눅스 시스템의 선두주자 레드햇은 소프트웨어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레드햇 데이터베이스(Red Hat Database)를 출시하면서 DB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4시간 기술을 지원하는 이 제품이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Progress Software) 자회사인 누스피어(NuSphere)뿐 아니라 에이브리아소프트(Abriasoft), 아이비포에닉스(IBPhoenix), 그레이트 브릿지(Great Bridge) 등과 같은 다른 공개 소스 기업들에게 압력을 가할 것이다. 결국 레드햇은 오라클과 같은 DB 분야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져온 기업도 위협할 것이다.

 

그러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레드햇은 그레이트 브릿지를 비롯한 일부 기업과 함께 자사의 제품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전망했다. 그레이트 브릿지는 PostgreSQL 공개 소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요 팀 가운데 6명 중 3명이 PostgreSQL 구축을 맡고 있다.

 

프랭크 배튼주니어에 따르면 레드햇은 그레잇이 몇 달 전 브리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한다. 랜드마크 커뮤니케이션(Landmark Communications)의 소유권자인 프랭크 배튼주니어는 그레이트 브릿지 의장겸 초기 레드햇의 주요 투자가였으나 지난해 1월 그 자리를 떠났다.

 

배튼은 인터뷰에서 레드햇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계약을 맺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모든 제안 중 특히 그레이트 브릿지가 수용할 수 없었던 것은 "레드햇이 대부분의 수익을 차지"하려 했으며, 제품의 상표명을 통제하려 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배튼은 "레드햇이 경제적 고려 사항을 강요하지는 않았다"며, "유익한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익명의 계약자가 되는 것보다 고객의 관계가 되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대변인 멜리사 런던은 배튼과의 접촉이 곧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지만, 레드햇은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배튼은 레드햇이 데이터베이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레드햇이 초기에 이 분야로 진출하지 않게 되자, 그는 레드햇을 떠났다.

 

배튼은 "나는 1999년 11월 레드햇이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그들은 오라클이나 인포믹스, 사이베이스, IBM 등의 상업적인 데이터베이스 기업을 공격하는 것을 꺼렸기 때문에 내 제안은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가 레드햇을 떠난 이유다. 나의 제안으로 분쟁이 생길 것을 짐작했다. 배튼은 자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계획이 있었고, 또한 그가 사직하자 레드햇 주식 거래에 대한 제약도 줄어들었다.

 

IBM과 오라클은 레드햇에 투자하고 있었으며, 이들 데이터베이스 회사들은 리눅스 운영체제를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보증할 만한 컴퓨팅 기업의 주류로 성장했다. 배튼은 레드햇이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기업들이 다른 리눅스 판매 기업을 선호할까봐 두려워했다고 말했다.

 

오라클에 필적하는 PostgreSQL

레드햇의 이같은 움직임으로 공개 소스 데이터베이스 분야에 몇몇 분파가 형성됐다. 여기에는 PostgreSQL, MySQL, 인터베이스(Interbase), 그리고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업체 등이 포함된다.

 

24시간 기술을 지원하는 이 제품이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Progress Software) 자회사인 누스피어(NuSphre)뿐 아니라 에이브리아소프트(Abriasofrt), 아이비피닉스(IBPhoenix), 그레이트 브릿지(Great Bridge) 등과 같은 다른 공개 소스 기업들에게 압력을 가할 것이다. 결국 레드햇은 오라클과 같은 DB 분야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져온 기업도 위협할 것이다.

 

레드햇은 레드햇 데이터베이스가 사용하는 공개 소스 프로젝트 대한 언급은 회피했지만, 에버딘 그룹의 분석가 빌 클레이부룩(Claybrook)은 레드햇이 그에게 PostgreSQL에 대한 공개 소스 프로젝트를 언급했으며, 몇몇 소식통들은 그 계획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클레이부룩은 이후 가장 인기 있는 공개 소스 데이터베이스인 MySQL과 비교해 "PostgreSQL은 분명한 승리자"라며, "그것은 상당히 발전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다. 여러면에서 PostgreSQL은 오라클에 필적한다"고 자신했다.

 

클레이부룩은 레드햇의 노력으로 앞으로 PostgreSQL이 더욱 발전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레드햇은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이 PostgreSQL 개발에 참여하는지 구체적인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그레이트 브릿지의 고용인이자 6명의 PostgreSQL 핵심 멤버 가운데 하나인 부르스몸지안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레드햇이 PostgreSQL의 노력을 돕는 것은 "그들이 PostgreSQL 개발에 뭔가 중요한 수단을 도입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ostgreSQL과 MySQL의 구 버전을 현 리눅스 제품과 함께 출시하는 회사들은 이미 PostgreSQL의 향상을 꾀하고 있었다.

 

그러나 몸지안은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일부 PostgreSQL 개발자들은 오픈 PostgreSQL의 신호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 자신의 새로운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는 그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소프트웨어가 탄생될 것을 걱정해왔다. 또한 다른 이들도 레드햇의 제품명이 분명히 PostgreSQL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불쾌하게 여겼다.

 

그러나 몸지안은 레드햇이 공개 소스 커뮤니티의 손색없는 멤버였으며, GCC와 그놈(Gnome)과 같은 후원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PostgreSQL을 전유하는데 노력할 것 같지 않다고 전했다. 몸지안은 그 소프트웨어를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생성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을 뿐 아니라 이득이 될 것도 없다고 확신했으며, 레드햇의 런던은 "코드 생성을 의도한 바 없다"고 장담했다.

 

DB 경합 가속화될 듯

레드햇이 데이터베이스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경쟁을 증폭시키긴 했으나, 어느 업체가 가장 큰 압력을 받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런던은 레드햇이 오라클의 고객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확장된 데이터베이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 부서나 소기업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이미 PostgreSQL이나 MySQL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레이트 브릿지의 배튼은 레드햇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래드햇의 공격적인 움직임은 오라클에게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오라클은 그만큼 잃을 것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배튼은 레드햇의 최근 동향을 언급하면서 "분명히 래드햇은 DB 시장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튼은 그레이트 브릿지는 심장병 전문의 반면 레드햇은 얕지만 폭넓은 경험을 가진 일반 개업의로 비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적어도 초기에는 클레이부룩은 그레이트 브릿지가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장기적으로 얼마나 많은 기본 서비스에서 좀더 전문적인 서비스로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문제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누스피어의 의장 론 쿠퍼는 "MySQL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는 누스피어는 레드햇이 포스트그레의 대안으로 사용하고 있어 만족한다"며, "나는 좀더 많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우리와 맞서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쿠퍼는 "우리는 마케팅 측면에서 레드햇을 염려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쿠퍼는 PostgreSQL이 플레이싱 오더(placing orders)같은 데이터베이스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다양한 컴퓨터 수행 능력을 포함해 오라클타입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MySQL이 가진 블레스팅 페이지(blasting pages)보다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레드햇이 누스피어, 그레잇브리지 그리고 오라클과 다른 중요한 차이점이라면, MS와 마찬가지로 방어용 운영체제가 있다는 점이다. 다른 회사의 데이터베이스 제품은 썬의 솔라리스, BSD 유닉스의 몇몇 버전, 그리고 일부 윈도우 버전을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작동한다.

 

몸지안은 레드햇이 리눅스에 특화된 발전을 PostgreSQL에서 모색했는데 예를 들면 RPM(Red Hat Package Manage) 소프트웨어 업데이팅 서비스와 같은 향상된 통합 기능이 그것이라고 전했다.

 

몸지안 "나는 그 분야에서의 여러 작업을 합리화할 수는 없었다" 고 말했다. "우리는 수많은 리소스를 단일한 운영체제에 적용할 수 없다. 따라서 크로스 플랫폼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클레이부룩은 레드햇이 단지 리눅스만으로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햇은 이 분야에서만 많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Stephen Shankland (Special to ZDNet News )

2001/06/27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1건 있습니다.

다음 글도 한번 참조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cnet.com/news/0-1003-200-6354466.html

 

Red Hat sought help in database plan 이라는 제목으로 NEWS.CNET.COM 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정재익(advance)님이 2001-12-30 22:0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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