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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1381 게시물 읽기
 
No. 1381
Re: 당근에... 당빠...
작성자
김일형
작성일
2001-06-02 13:57
조회수
8,380

어차피 실력도 없어서 DSN에 기여도 못하는데... 숙박이라도 제공해서 기여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헐헐헐....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대도시가 아니라서 뭐... 배울거나 있을지...

 

끌끌..

 

김일형.

 

 

>>문태준 님께서 쓰시길<<

 

:: 미국 여행가면 재워주나요. 후후.

:: 농담 아닙니다.

:: 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젊을때 해외를 다녀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정

:: 말로 올해는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놀러간다기보다 이것저것 배울 수 있는 그런...

::

::

:: >>김일형 님께서 쓰시길<<

::

::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그렇지만 아직 갈길이 많아서요... 대출도 받아야하고, 이번에 짓는 집은 인터넷을 잘 할 수 있도

:: 록

:: :: 벽 내부를 통해 방방에 network line 다 집어 넣고 지하실에는 허브를 설치해서 지금 쓰고 있는 것

:: 처럼

:: :: 책상밑이 각종 케이블로 너저분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려고 합니다.

:: ::

:: :: 걱정도 많이 되지만 반면 기대로 많이 되네요...

:: :: 나중에 (한 12월 경) 집이 다 지어지면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 ::

:: :: 김일형.

:: ::

:: ::

:: ::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

:: :: :: 개인적으로도 몇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힘들때도 많았고, 때로는 옮긴집이 맘에 들기

:: 도,

:: :: 때

:: :: :: 로는 맘에 들지 않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6개월전 이사한 마지막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때는

:: 집

:: :: 을

:: :: :: 직접 구입해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눈치보고 살지 않아서 좋지만 (한국은 미국이랑은 사정이 좀

:: 다

:: :: 르죠)

:: :: :: 그래도 집은 맘에 드는 점, 들지 않는 점이 동시에 존재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새집에서의

:: 생활

:: :: 은

:: :: :: 항상 기대감을 느끼게 만들죠. 이웃에 대한 기대감, 우리 가족의 삶에 대한 기대감 등등...

:: :: ::

:: :: :: 일형님 새집에서는 좋은 행복을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집으로 이사할때에는 집은

:: 남

:: :: 기고

:: :: :: 가지만 그곳의 추억은 들고 이사하는 것 같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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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85서울로 올라갑니다.
정재익
2001-06-03
8157
1386┕>Re: 서울로 올라갑니다.
fith
2001-06-03 21:24:43
8169
1389 ┕>Re: Re: 아니 연락도 안했단 말이디요~~~
정재익
2001-06-03 23:35:16
8322
1390  ┕>Re: Re: Re: 아니 연락도 안했단 말이디요~~~
소몰이
2001-06-04 11:41:48
8531
1391   ┕>Re: Re: Re: Re: 아니 연락도 안했단 말이디요~~~
fith
2001-06-04 13:02:12
8058
1393    ┕>Re: Re: Re: Re: Re: 아니 연락도 안했단 말이디요~~~
정재익
2001-06-04 19:39:58
8001
1394     ┕>Re: Re: Re: Re: Re: Re: 아니 연락도 안했단 말이디요~~~
이창용
2001-06-04 21:57:17
8593
1395      ┕>Re: Re: Re: Re: Re: Re: Re: 아니 연락도 안했단 말이디요~~~
정재익
2001-06-04 22:00:56
8152
1398     ┕>Re: Re: Re: Re: Re: Re: 아니 연락도 안했단 말이디요~~~
fith
2001-06-05 00:28:35
8005
1376내 사진....
허정수
2001-06-01
8165
1377┕>Re: 정수야!! 폼 난다 야~~
정재익
2001-06-02 08:18:07
8224
1379 ┕>조심하자 다시 보자 사진발!! (내용무)
문태준
2001-06-02 13:27:43
8179
1371인간! 그 허접함의 한계는 어디인가?
신현호
2001-06-01
8089
1373┕>Re: 인간! 그 허접함의 한계는 어디인가?
김일형
2001-06-01 06:29:39
8075
1374 ┕>Re: Re: 인간! 그 허접함의 한계는 어디인가?
허정수
2001-06-01 16:03:36
8063
1375  ┕>Re: Re: Re: 인간! 그 허접함의 한계는 어디인가?
정재익
2001-06-01 19:16:15
8357
1380   ┕>Re: 감사합니다... 그런데...
김일형
2001-06-02 13:53:16
8139
1367어제 집을 계약했습니다. ^____^
김일형
2001-05-31
8300
1368┕>Re: 일형님 새집에는 아름다운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정재익
2001-06-01 00:15:41
8660
1372 ┕>Re: Re: 감사합니다.
김일형
2001-06-01 06:19:22
8452
1378  ┕>여행가면 재워주나요...
문태준
2001-06-02 13:26:23
8244
1381   ┕>Re: 당근에... 당빠...
김일형
2001-06-02 13:57:41
8380
1370┕>Re: 어제 집을 계약했습니다. ^____^
신현호
2001-06-01 02:36:25
8727
1366디비 에 대한...어떤 디비를 선택해야 할지...
박진욱
2001-05-31
7036
1365조인? 그게 뭐지???
이태웅
2001-05-31
6627
1369┕>Re: 조인? 그게 뭐지???
정재익
2001-06-01 00:17:53
6888
1422┕>Re: 조인? 그게 뭐지???
서광호
2001-06-13 18:57:25
6891
1357몇년뒤의 M$ Windog 용 키보드의 모습이랍니다.
정재익
2001-05-26
8514
1361┕>Re: 몇년뒤의 M$ Windog 용 키보드의 모습이랍니다.
이태웅
2001-05-29 00:15:39
8192
1362 ┕>Re: Re: 몇년뒤의 M$ Windog 용 키보드의 모습이랍니다.
신현호
2001-05-29 20:20:00
8374
1363  ┕>Re: Re: Re: 몇년뒤의 M$ Windog 용 키보드의 모습이랍니다.
정재익
2001-05-30 11:40:40
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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