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고 있는대로 간단히 공유하면....

1. Visual Tool인 Easy-Manager와 Visual-SQL 그리고 콘솔에서 할 수 있는 SQLX라는 것이 있습니다. 웹기반의 Admin프로그램은 없구요. 내년 1/4분기에는 Java기반의 아주 강력한 툴이 나온다고 하네요.

2. CUBRID에서 제공하는 OLEDB Provider를 이용해서 합니다. 물론 사용 방식으로 똑같지요...

3. CUBRID는 별도의 character set형태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Client에서 넣는 언어 그대로 DB에 저장하는 구조랍니다. 그래서 특별 언어 설정이 필요없지요. 그래서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 등에서도 그냥 쓴다고 합니다.

4. 백업은 핫백업이 지원되고 3단계의 증분백업 형태를 지원합니다. 물론 백업 스케쥴 설정도 가능하구요. (Easy-Manager 또는 Cron을 통해) Restore는 문제가 생겼을 때 하는 행위로 자동 설정은 안하겠지요^^. 그리고 시점 복구 기능도 지원합니다.

5. 제한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워낙 Limit가 커서...

6. 이것도 제한이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제한이 문제가 아니라 성능 관점에서 적절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7. 물론 가능하지요. 어떤 형태의 쿼리라도 다 됩니다. ^^

도움이 되었습니까? .... 그럼 많이 많이 사용하세요..

관심이 있기에 지나가다 질문을 드려봅니다~~

3번 항목과 관련하여, 만약 한국어와 일어를 동시에 같은 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원하고자 한다면, utf-8을 지원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저의 지식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실질적으로 얘기하면 DB입장의 클라이언트 Side 즉, WAS든 Windows든 입력하는쪽의 언어를 중간에 가공없이 그대로 DB에 입력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사용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B에서 Unicode에 대한 Character Set을 가지고 간다면 더 좋겠지요. 물론 성능에 대한 Trade off가 있겠지만요..^^

DB안에서 고정된(utf-8)문자셑을 가지면 입출력시 변환에 따르는 부하도 만만치 않겟네요
하지만 괜찮은 방법인데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DB혹 있나요?

윗 질문중 7번은 꽤 곤란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됨니다.

제가 전신인 unisql구버젼을 쓰고있고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잘모르겟지만...
이넘의 신택스땜에 골머리가 아프네요
타 RDB많이 써보셧다고 무턱대고 이러면 되려니 하시다간 코다침니다
( postgresql,oracle,informix,mssql,mysql 뭐 그런대로 얼추 비슷하지만 unisql은 좀 성가시네요
그렇다고 쓸만한 도큐먼트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고.. -- 공개된거는 개론적인것이 대부분이고.. )

5번의 칼럼과 데이타사이즈 제한있구요 
통상의 RDB용도라면 무리없겟지만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1번국도의 polyline을 한번에 만드는거라면 불가능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