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킷캡쳐로 구현은 포기했습니다.

정말 암호화수준이더군요. 프로토콜 규칙이 없는거 같은데 신기하게 덤프해보면 이더리얼은 인식을 하대요.. (규칙이없는데 이더리얼은 디코딩을한다.)

먼가 좀 이상합니다.

물론 인식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암튼 구현은 무리라 생각이 들어..

걍 우리쪽에서 긁어오는 걸 선택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상준님 답변을 보니 redo chang log 를 읽어온다.. 란말씀을 보았습니다.

redo change log 가 master 의 replication 데몬이 변경값을 읽어오는 로그를 말하는거죠?

다시말해,, 뭔가 변경이 생겼을시 그걸 파일에 기록하고 replication 데몬은 그걸 읽는데 그걸 직접 읽으라는 말씀이시죠?

제가 잘못이해했다면 지적 바랍니다.

지금 생각하는 방법은 그냥 필요한 엔트리만 우리가가서 읽어오는 것입니다. 리플리케이션이 아니지요..

이방법은 구현은 간단하나 문제가 언제 엔트리의 변경이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하지만 방법이 없으니..

상준님 말씀대로 redo change log 를 읽어오는 방법도 어차피 언제 변경이 되었는지는 모른다는 단점이 있는거 같은데..또한 폴링 방법이랑

차이가 많이 날거 같지는 않습니다.

걍 직접 엔트리 읽어오는 것과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요...

이런 고민을 하는건 우리쪽(우리개발시스템) 만 수정가능이고 그쪽 ldap server 에 다른 프로세스를 띄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