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ase.sarang.net
UserID
Passwd
Database
ㆍDBMS
MySQL
PostgreSQL
Firebird
Oracle
Informix
Sybase
MS-SQL
DB2
Cache
CUBRID
LDAP
ALTIBASE
Tibero
DB 문서들
스터디
Community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DSN 갤러리
도움주신분들
Admin
운영게시판
최근게시물
DBMS Columns 230 게시물 읽기
 News | Q&A | Columns | Tutorials | Devel | Files | Links
No. 230
DBMS 업계 XML 뉴스
작성자
정재익(advance)
작성일
2002-01-03 20:37
조회수
4,628

DBMS 업계 XML 뉴스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데이타베이스연구실

이 강 찬 (dolphin@comeng.chungnam .ac.kr)

최종 수정일: Sunday, 20-Feb-2000 18:37:46 GMT+9

Copyright ©, 1999 , 2000, 2001

 

원본 출처 : http://dblab.ce.cnu.ac.kr/~dolphin/xml/atoz/dbms-vendor.html

 

들어가기

Contents

General

Informix

IBM

Oracle

 

자료 출처

KCALS 뉴스 레터 : http://www.kcals.or.kr/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kr/

정보통신신문 : http://www.etnews.co.kr/etnews/jetnews/

정보 문화사 : http://www.epage.co.kr/ - e*page, PC Week, On the Net, etc

 

General

 

국산DB 제2도약 준비한다 http://www.etnews.co.kr/TK/search_etnews_content?200002170086|04

 

그동안 외산 데이터베이스(DB)의 파상공세에 밀려 국내시장 점유율 10% 미만에 그쳐온 국산DB가 내수시장 영향력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상용 DB분야의 대표적인 국산제품인 유니SQL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 http://www.unisql.com)은 최근 「새천년 국산DB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갖고 국내 DB 전문인력을 총 결집, 정부, 학계, 연구소, 민간기업과 공조해 세계적인 외산DB와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차세대 DB를 개발하는 등 국산DB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태헌 사장은 『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자통신연구소(ETRI) 등 학계, 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적인 상용DB와 겨룰 수 있는 차세대 국산DB를 개발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3월경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개발하게 될 차세대 국산DB는 우선 한국컴퓨터통신의 유니SQL DB기술과 ETRI에서 진행해온 바다DB의 기술력을 결합해 멀티미디어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자바와 XML 기술 내장 등 인터넷시대에 적합한 DB를 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컴퓨터통신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대전과 미국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한편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내년에 약 300억∼400억원의 비용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대학교 기증 프로그램, 논문 공모전을 통해 국내 DB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비롯해 솔루션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내년에 미국과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국컴퓨터통신은 이를 통해 4년내 국산 DB의 시장점유율을 30% 이상 달성하고 해외 30개국에 진출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전자신문, 2000년 2월 17일)

 

XML-DBMS 만나면 효율 두배

http://www.etnews.co.kr/etnews/search_jetnews_content?199907260021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계가 HTML을 대체할 차세대 인터넷 언어인 XML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IBM, 한국오라클, 한국사이베이스, 한국인포믹스 등 대형 DBMS 업체들이 최근 XML 지원 솔루션을 속속 내놓은 데 이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도 내년 하반기에 XML을 지원하는 DBMS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DBMS가 XML을 지원할 경우 기업 외부 즉 인터넷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XML 또는 HTML 형태의 데이터를 마치 기업 내부의 데이터처럼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공통된 포맷 지원으로 각기 다른 DBMS 사이의 데이터 교환도 자유롭다는 점에서 DBMS 업계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DBMS의 검색 방식이 컬럼 또는 테이블 별로 색인(인덱싱)을 미리 만들어 다계층 또는 관계형 같은 방법론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반해 XML 형태로 데이터를 변환할 경우 이미 문서를 만들 때부터 색인화할 수 있는 태그(Tag)가 사용되기 때문에 사용자 또는 관리자가 이중으로 작업할 필요가 없어져 전체적으로 비즈니스 로직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DBMS 관리자들은 XML 지원 여부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최근 DBMS 안팎으로 XML 정보를 쉽게 읽고 작성하도록 해주는 XML 관련 솔루션으로 「오라클 XML 유틸리티」와 「오라클 XSQL 서브릿」 그리고 「오라클 XML 파서」를 선보였다.   자바로 만들어진 오라클 XML 유틸리티는 DB에 컬럼 또는 테이블로 저장된 데이터를 선택하면 XML 형태로 출력해주는 SW며 XSQL 서브릿은 XSQL이라는 확장자가 붙은 파일의 쿼리(Query) 태그를 이용해 DB 조회문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주는 SW다.   또 오라클 XML 파서는 기업 내외부에 있는 XML 문서를 DBMS 저장하기 위해 컬럼 또는 테이블 형태로 분석하는 SW로 현재 한국오라클은 기본적인 해석 기능 이외에 전통적인 인터넷 문서 포맷인 HTML을 XML로 또는 XML을 HTML로 변환해 주는 기능까지 지원하는 XML 파서 버전 2까지 지원하고 있다. 단 한국오라클 XML 솔루션은 오라클 8과 오라클 8i만 지원된다.

 

한국IBM도 최근 신형 자바 기반 관리툴, DB 색인 조절, 지능형 프로시저 작성용 마법사 기능 등을 보강한 「DB2 유니버설 데이터베이스 6.1」을 선보이면서 XML을 지원한다고 처음 발표했다. DB2 유니버설 데이터베이스 6.1은 현재 외부에서 유입되는 XML 데이터를 해석하는 XML 파서와 DB에 저장된 XML 문서를 검색하는 DB2 텍스트 익스텐더 등을 지원하며 DB2 자체가 XML 태그를 수용하는 「DB2 XML 익스텐더」는 베타테스트중이다. 한국IBM 김종한 서비스사업본부 기술고문은 『DB2 유니버설 데이터베이스 6.1은 기존 버전 5.2에 개방성과 데이터 공유 및 관리 부분이 강화됐다』고 제품 특성을 설명했다.

 

한국사이베이스와 한국인포믹스도 XML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연말에 인터넷, 자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DBMS인 「사이베이스 어댑티브 서버 12.0」을 선보이면서 XML 지원부분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할 계획이다. 한국사이베이스는 XML 데이터를 변환해서 DBMS에 저장하는 방법과 XML 데이터 자체를 그대로 DBMS에서 수용하는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포믹스도 연말에 인포믹스 다이내믹 서버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는 HTML 태그를 인포믹스 DBMS 태그로 변환해 주는 「웹데이터 블레이드」와 DBMS에 저장된 인포믹스 독자적인 태그를 관리하는 「데이터 디렉터 포 웹」을 업그레이드한 「인포믹스 다이내믹 서버 위드 유니버설 서버 옵션」 신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이 신제품은 HTML과 XML을 동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MS는 DBMS 업체 중 가장 늦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XML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MS는 내년 하반기에 선보일 SQL 서버 7.5(코드명 실론)부터 XML을 지원할 계획인데 XML을 변환해서 DBMS 데이터로 만드는 방식보다는 XML 데이터를 곧바로 DBMS로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DBMS 업계의 XML 지원 전략에 대해 국내 XML 편집기 개발업체인 휴먼컴의 강한종 기술개발연구소장은 『앞으로 기업들은 구조화한 기업 내부의 데이터는 물론 구조화하지 않은 기업 외부의 데이터를 최대한 기업 내부 자산처럼 활용하려는 노력을 더할 것이며 DBMS 업계의 XML 지원은 갈수록 보강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기존 DBMS의 저장 방식인 테이블과 컬럼은 사라지고 XML만이 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 1999년 7월 26일)

 

Informix

 

INFORMIX, XML 적극 채택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회사 Informix Corp.가 XML (eXtensible Markup Language)을 적극 채택하기로 했다. Informix는 9월에 발표한 "Internet Foundation 2000" 데이터베이스에 XML 지원 기능을 부여한데 이어, 앞으로는 회사 제품 전반에 XML을 채택한다는 전략을 확정했다. Informix 관계자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제품 전반에 XML 지원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밝혔다. 또한 Informix는 XSL, XML Schema, XML Query Language, XML Linking, XML Infoset을 비롯한 다른 XML 관련 표준들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nfoWorld, 1999년 10월 07일)

 

웹 DB "인터넷 파운데이션 2000" 문서포맷 표준 "XML" 지원

한국인포믹스(대표 김광원)는 자사의 인터넷 데이터베이스(DB)인 「인터넷 파운데이션.2000」이 차세대 문서포맷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XML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XML 지원에 따라 「인터넷 파운데이션.2000」 사용자들은 기존 데이터와 새로운 전자상거래(EC) 애플리케이션을 XML 기반으로 통합할 수 있으며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들과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인포믹스측의 설명이다. XML 지원기능은 인포믹스의 외부 DB모듈인 웹 데이터블레이드에서 제공되며 SQL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동적 XML 데이터와 문서를 생성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인포믹스는 내년경 XML 메타데이터 저장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XML 관련 제품을 추가로 발표하는 등 XML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1999년 10월 20일)

 

IBM

 

IBM, DB2 유니버설 데이터베이스에 XML 기술 추가

IBM은 멀티미디어와 웹을 통합관리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DB2 유니버설 데이터베이스 6.1을 6월에 시판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 버전에 추가된 것은, XML 문서에서 강력한 검색 기능으로 정보를 추출하는 어플리케이션 등과 같이 XML을 활용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으로서 XML을 데이터 교환 포맷으로 사용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그 밖에 추가된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DB2 텍스트 확장자는 DB2가 관리하는 텍스트 문서의 검색기능을 제공하며 이제 XML 문서의 섹션 검색을 지원한다.

DB2의 XML 확장자는 추가의 질의 기능으로 XML 데이터를 검색하게 해 주며 사용이 편리하도록 여러 기능이 개선되어 XML과 더욱 밀접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IBM 웹스피어는 개발자들이 XML 문서를 파스(parse)하거나 처리하고 작성하게 하며, XML 데이터를 읽고 쓰게 해 주는 XML4J, 자바 파서(Java Parser)를 위한 IBM"s XML을 포함한다.

25일에는 XML 번역기 제너레이터(XML Translator Generator)가 추가되었는데 이 도구는 XML 문서를 하나의 XML 용어집에서 다른 것으로 번역하여 다른 XML 문서와 함께 공유하는 작업을 손쉽게 해 준다. 또한 이것은 레거시 웹 페이지에서 HTML로 된 자료를 추출하여 XML 데이터로 바꾸는 데도 사용된다.

(Internet News, 1999년 05월 25일)

 

Oracle

 

오라클, 새 XML 컴포넌트 선봬

XML이 인터넷 언어 분야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이 자바, C, C++, PL/SQL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개발언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XML 컴포넌트를 내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라클이 새로 발표한 「오라클 XML 파스 포 C」와 「오라클 XML 파스 포 C++」은 오라클의 기존 「파스 포 자바」 및 PL/SQL과 잘 융합한다. 이전 제품처럼 이들 컴포넌트는 분산객체모델(DCOM)과 「심플 API 포 XML(SAX)」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오라클8과 오라클8i DB의 데이터 접속을 위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상에서 구현된다.

 

오라클은 또한 오라클 DB 안팎으로 XML 정보를 쉽게 읽고 작성하도록 해주는 새로운 오라클 XML 유틸리티와 XSQL 서브릿(Servlet)을 발표했다.

 

(전자신문, 1999년 06월 28일)

 

Oracle, XML 전략과 어플리케이션 서버 발표계획

오라클(Oracle)은 L.A.에서 개최되는 인터넷 월드(Internet World)쇼에서 XML을 이용하여 인터넷 상거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망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서버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오라클8i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어플리케이션 서버, 메신저 (Messenger)라 불리는 새로운 메시지 브로커 어플리케이션(message broker application) 등이 포함되는 오라클 인터넷 플랫폼을 사용해 XML 정보를 저장, 발간, 이동, 처리하는 프레임워크를 공개할 계획이다.

오라클의 서버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은, 사람들이 어느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정보를 이동하는 수단으로서 XML을 사용하는 것이 급격히 유행하고 있지만, 수천만 개의 XML 문서가 여기저기 널려 있다면 통제가 곤란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찾는 것 보다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찾는 것이 편하며 XML 문서를 데이터베이스 안에 보관하는 것이 장차 더욱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오라클8i는 이미 XML을 파서(Parser)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메신저는 컨텐트 라우팅(content routing), 포맷팅, 관리 등의 기능을 여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메신저의 역할은 중앙의 우체국과 같은 것으로서, IT 관리자들은 점차 많은 일들이 인터넷으로 옮겨 가고 인터넷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향후 4년 동안 버틸 수 있는 플랫폼에 자신의 인프라를 표준화할 필요가 있게 된다.

 

또한 오라클은 인터넷 월드에서 최근 버전의 오라클 어플리케이션 서버와 이 서버의 라이트("Lite") 버전도 공개한다. 오라클 어플리케이션 서버 4.0.8은 현재 베타 상태이며 다음 달에 오라클 테크놀로지 네트워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는데, 현재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즈(Enterprise JaveBeans), C++, 자바 CORBA 상호 작용성을 위한 컴포넌트 호스팅 지원이 개선되었다. 버튼은 무엇보다도 이것이 현재의 모든 자바 스탠더드를 한데 묶어 놓은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자바는 어플리케이션 서버 위에 프로그램을 하는데 훌륭한 언어라고 말한다.

 

메신저는 이번 여름에 시판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오라클 어플리케이션 서버 4.0.8.의 가격은 사용자 1인당 195달러이며 역시 여름에 시판된다.

 

(InfoWorld, 1999년 04월 08일)

[Top]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5다가오는 BtoB 시장을 이끌어갈 기술요소 및 제품군
정재익
2002-01-06
3878
264Issue가 되고 있는 고객관계관리(CRM)의 구축 방안
정재익
2002-01-06
4093
263VLDB (Very Large Database)
정재익
2002-01-06
4136
230DBMS 업계 XML 뉴스
정재익
2002-01-03
4628
208객체관계형데이타베이스 모델링
정재익
2001-12-25
7064
201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공짜시대가 오는가?
정재익
2001-12-21
4931
195Databases for programmers
정재익
2001-12-18
3840
Valid XHTML 1.0!
All about the DATABASE... Copyleft 1999-2023 DSN, All rights reserved.
작업시간: 0.049초, 이곳 서비스는
	PostgreSQL v16.1로 자료를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