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이번프로젝트에서는 DB를 설계하는데
테이블마다 PK 가 보통 2개 이상씩 묶이고,
많은것은 6개까지도 들어가는 테이블이 생기네요..
예전에는 기껐해야 1,2개 였는데..
과연 제가 잘못설계하고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PK가 이렇게 많아지면 성능상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요?
고수님들의 한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PK 를 그렇게 많이 설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왠만한 프로젝트라도 그렇게 복잡하게 되지는 않거든요.
정규화 과정을 한번 잘 시행해서 단순화시키고, 테이블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디비 모델링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디비 모델링의 잘못 또는 응용프로그램상에서 알고리듬의 잘못인 경우가 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