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거 제가 ODBC를 몰라서,
ODBC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
이건 문서 읽어 보면 되겠죠?
암튼 열심히 공부해볼께요~~~~
>>박지훈 님께서 쓰시길<<
:: USER>
:: 라는 프롬프트는 현재 NameSpace가
:: "User"라는 NameSpace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네임스페이스는 Mysql에서의 Database와 동등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VS .Net에서 Namespace라는 용어를 다른 뜻으로 사용하던데
:: 앞으로 좀 혼동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 상태는 Cache의 터미널이 열린 상태입니다.
:: MySQL의 그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 Cache가 M언어에서 시작된 데이터베이스인 만큼
:: 터미널 상에서는 M언어에 기반한 Cache script를 사용합니다.
:: 터미널을 종료하실 때에는 "halt"(또는 "h") 명령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 윈도우용을 깔고 SQL Manager를 사용하시면
:: SQL문을 통해서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 cache를 처음 접하시고 학습용으로 사용하실 것이라면
:: 윈도우용 cache를 설치하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 리눅스에 Cache를 설치하셨어도 다른 윈도우 머신에 Cache를 설치하면
:: 원격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접속하여
:: 윈도우용 GUI 기반의 도구들을 모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상황이 가장 바람직한 환경이겠지만
:: 두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윈도우용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 윈도우용 아파치와 연동할 수도 있으니까요.
::
:: Cache 데이터 베이스에 접근하는 방법은
:: ODBC를 통해 여타 다른 디비들처럼 SQL문으로 접근도 가능하지만
:: 또한 다른 방법들도 있습니다.
:: VisM이라는 컨트롤을 통하여 접근할 수도 있으며
:: Factory라는 object를 통해서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 두 가지 방법은 Cache script를 사용합니다.
:: 스크립트 안에서도 SQL문이 사용가능하기는 하지만
:: Cache내부에서 작성된 루틴의 경우에 주로 사용합니다.
:: VisM과 Factory는 IP Address를 통해 Cache에 직접 억세스합니다.
::
:: 각각의 접근방식은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 ODBC를 통한 접근은 코딩상의 용이성이 주어지지만
:: 루프 안에서 반복작업에 있어서는 직접 억세스 하는 쪽이 효율이 좋습니다.
:: 제일 좋은 것은 Cache 안에서 루틴을 작성하여
:: 디비 안에서 루프를 돌리는 것이겠지만....
:: 한꺼번에 이야기 될 수 없는 내용인 것 같군요.
:: 서둘러서 여건을 마련하여 "무작정 따라하기" 올려야할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