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oad 등 여러가지 백업 방법들이 제공이 되어지는데
어떤 경우에 각각의 백업의 방법을 사용하는지와
각 방법간의 특이사항(장단점)에 대한 비교 부탁드립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해야할지 몰라서
현재는 unload해서 백업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 단계별...)
CUBRID에서 제공되는 백업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backupdb를 이용하여 바이너리파일 형태로 만들어 별도의 위치에 저장하는 방법
2. unload를 이용하여 텍스트 형태로 받아내는 방법.
이 중 일반적으로 운영을 위한 백업방법은 1번에 해당됩니다. 1번의 경우는 archive log를 이용하여 장애 시점에 가장 근접한 복구를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백업으로 알고 있는 방법입니다.
2번의 경우는 백업의 목적보다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전하거나 재구성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unload를 받을 경우는 운영을 중지시키고 받아야 하고, 온라인 상태로 받더라도 각 테이블간의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운영을 위한 백업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발시점의 데이터를 백업한는 것이라고 한다면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으니 그 시점에서 중단 시키고 unload받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unload로 받아진 파일은 text형태로 되어 있어 vi편집기 등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운영단계에서는 backupdb를 사용하여 백업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level0, level1, level2로 나누어 백업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unload 등 여러가지 백업 방법들이 제공이 되어지는데
>어떤 경우에 각각의 백업의 방법을 사용하는지와
>각 방법간의 특이사항(장단점)에 대한 비교 부탁드립니다.
>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해야할지 몰라서
>현재는 unload해서 백업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 단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