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chives.postgresql.org/pgsql-patches/2004-12/msg00199.php
문서가 이 문제를 푸는데 열쇠였습니다.
먼저 고민한 사람들이 있었고,
윗 패치를 적용해보자고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방대한 패치에 sql 구문까지 변경하고, 서버 전역변수를 서버 함수가
막 접근하고. 아무튼 과격한 패치였던지라, 반영되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 패치의 코드를 참조해서,
일단 prepared query 목록을 서버 함수가 참조 할 수 있도록 서버
자체를 조금 바꾸어야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prepared query 가 있는지 찾는 함수는 당연히
prepraed.c 코드를 참조했고 지극히 간단합니다.
아무튼 오늘 중으로, DSN 서버에 적용해 볼 요량입니다.
다 만들어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참, 쓸데 없는 짓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냐하면, prepared query 쓰는 이유가 수행 성능을 보다 향상하기
위함인데, 이 함수를 실행시키는 자체가 전체적으로 봐서 잃는게 더
많을 것 같군요.
아무튼 포스팅 합니다.
pgpool 놈과, prepared statement 관계를 좀더 깊이 있게 고민해
봐야할 듯싶습니다.
누가 참한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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