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1)은 외부스키마로 사용자가 접근하는 DB의 개체와 관계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구여

(2)은 개념스키마로 전체 DB를 관리하기 위한 제약조건이나 테이블간의 관계등등 말그대로 DB를 관리하기 정보를 가지고 관리하는 역할(?)

(3)은 내부스키마로 실제로 저장장치에 어떻게 저장될지 그 방법을 명세하는 역할을 하는것.

제가 제대로 썻는지는 모르겠지만여...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위와 같습니다.^^;;;

간단한 이야기 아닌가요???

3) 제일 하부의 단계로서 OS 의 실제적인 파일을 저장하는 물리적인 저장장치에 대해서 사용자가 알 알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데이터베이스의 물리적인 기술이라고 하지요.

2) 단계는 그 다음 단계로서 DBMS 내부에 record/file 등이 어떻게 저장되는지 DBMS 사용자는 알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사용자는 단지 테이블이라는 것 등의 DBMS 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개념만을 이해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인 기술이라고 합니다.

1) 단계는 최상위 단계로서 특정 사실에 대해서는 사용자는 DBMS 또는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VIEW 만을 이해하면 사용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지요. 굳이 디비의 구조, 테이블의 구조 등을 알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것들은 이론적인 얘기로서 사실 그렇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DBMS 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필요한 얘기겠지요. 실제로 DBMS 를 이용하고 관리하는 DBA 가 될려면 저 3 단계를 모두 이해해야 합니다.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