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이블 분할과 파티션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때 분할된 테이블을 이용하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예제들을 보니 하나의 DB를 각 파티션에 그룹화하여 저장을 하던데요.
예제이다보니 물리적으로 하나인 하드에 각각의 파티션에 저장을 하게끔 설명을 하더라고요.
실무에서는 각각의 파티션에 파일그룹 하나씩 생성해서 사용하는것이 성능상 이점을 얻을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드는 중...
하나의 하드에 분할된 테이블로 생성한 테이블이 분할되지 않은 테이블보다는 성능이 좋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DB에 대해 많은 지식이 없는지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하나의 하드에 통 테이블 < 하나의 하드에 분할된 테이블 < 여러 하드에 분할된 테이블....
이게 맞다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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