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ontape, onarchive, onbar 모두 backup & restore 관련 Utility 입니다.

ontape 가장 보편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이것은 onconfig의 tape device 설정에 따라 이루어 지는 것으로

backup, restore, database 의 loggin mode 변경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onarchive 및 onbar는 조금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onbar의 전신이 onarchive인 셈이죠.

onarchive는 사용하기 힘들어서 조금 편리하게 사용하기위한

방법으로 onbar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onarchive는 DB 초기화시 생성되는 sysmaster에서 관리되어지고,

onbar는 DB 초기화시 생성되는 sysutils(?)에서 관리되어 집니다.

그리고 onconfig의 환경일부가 setting이 되어 집니다.

ontape 와 onarchive, onbar의 큰 차이점은

ontape은 자체적으로 backup 이 이루어지지만,

onarchive, onbar는 별도의 backup solution을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HP의 omniback 같은 것 말이죠,

그리고, ontape은 0, 1, 2 level의 단순한 backup과

restore시 cool backup, warm backup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러나 onarchive나 onbar는 병렬backup 및 whole backup과 같은 것이

있고, restore 시 특정시간대까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주의) 만약에 onbar의 backup으로 logical log를 backup 받으신다면

onconfig의 Log tape device를 null로 setting 하시면 안됨.

답변이 조금 미약한것 같습니다. informix 관련 책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