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버젼이 어떻게 되는지요?

12.0이상이라면 cache partition을 써보셔도 되고여

현상은 한프로세서가 cpu를 할당 받아 사용하다가

양보를 해야하는데 정해진 시간내에 양보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젤 중요한것은 쿼리 튜닝이지요

EBF를 적용하기도 하고요

버죤은 12.5입니다.

os는 linux 이구요 CPU는 두개 있습니다.

초보라서 그러는데 좀 자세하게 설명이나

혹은 cache partition을 어케하는지...

syntax

sp_cacheconfig cache_name,cache_partition=number

(예)

default data cache의 파티션을 4개로 잡을떄

sp_cacheconfig "default data cache","cache_partition=4"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근데 하나만 더 물어 보겠습니다.

cache partition이 하는 역활이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초보라서 그렇습니다... 이해 해주시길....

cache partition의 원래의 목적은

spin lock을 감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무신 얘기냐면요,

ASE가 CPU를 할당 받아 메모리를 이용을 하는데요,

같은 메모리의 관리영역(디스크의 0번 파티션과 비스무레한 부분)을 점유하려고 할때 spin lock이 발생을 하게되는데요 멀티 CPU일때 가끔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리 영역을 여러개로 만들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캐시를 나누어서 여러개의 관리영역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time slice error는 하나의 task가 작업시간

(time slice)동안 작업을 하고 다른 task에게 양보를 해야하는데 양보를 못한것입니다(이후에도 cpu grace time동안 양보를 하도록 합니다)

그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메모리등의 physical한 resource등의 문제 때문일수 도 있기 때문에

cache partition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EBF를 설치하거나 위의 cache partition을 하면 해결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