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중화 테스트 중
replication 방식으로 이중화 되어있는 구성에서
Master 에서 Slave 서버로 fail-over되는 특정 조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 Master 서버 disk full, DB 강제 다운 등
어떤 상황일 때, master -> slave로 전환이 된다 라는 특정 조건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환은 전환자(사람이거나, 전환하는 소프트웨어)가 합니다.
사람이라면, 그 사람 판단일 것이고,
소프트웨어라면, 그 소프트웨어 환경 설정에서 지정하겠죠.
기본 PostgreSQL에서는 그 전환하는 방법만 제공하지, 어떤 조건에서 전환한다는 기능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조건은 master 쪽으로 healthcheck 쿼리 실행해서, 그 쿼리가 연속해서 몇번 실패하면 넘긴다. 이런식으로 판단합니다.
아 auto failover는 안된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수동으로 전환하는 방법만 있다고 보는게 맞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