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중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단어가 나오더군요.
원래 소프트웨어 공학의 한 분야로,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역으로 추적하여 처음의 문서나 설계기법 등의 자료를 얻어 내는 일이것은 시스템을 이해하여 적절히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과정의 일부라고 되어 있는데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이야기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DB에서 이야기 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좀 다를것 같거든요?
DB에서 이야기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마이그레이션 할 때 어떤 의미인가요?
마이그레이션 할 때 백업한 데이터가 있는 소스서버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던데요. |